오늘은 대치동에 위치한 던킨 라이브에 방문해봤습니다. 요즘 던킨 라이브가 개인적으로 마음에들어서 자주 방문하는데요 대치동 던킨도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봅니다.
대치동 던킨의 정식명칭은 던킨 선릉역점입니다. 선릉역 1번 출구로나와서 몇백미터 걷다보면 KT선릉타워가 나오는데. KT선릉타워 1층에 던킨이 있습니다. 요즘 강남에 던킨 라이브가 많이 생기고 인기도 많은데요, 선릉역 근처에 있는 던킨 라이브는 여기가 유일합니다.
선릉역 던킨의 내부의 경우 상당히 안락합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듯 한편에서는 주문을 받고, 한편에서는 베이커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던킨 라이브 매장명에 알맞게 직원들이 베이커리를 직접 만드는 모습을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내부 좌석도 생각보다 편안하고 넓어서 여유롭게 커피와 샌드위치 먹기 좋습니다.
푹신한 쿠션 자리와 콘센트 자리가 여유롭게 있어서 편하게 브런치 먹기 좋아서 대치동 방문시 종종 방문하곤 합니다.
다만 점심시간이 되면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금방 만석이 되어서 점심시간 전후로 방문하면 조금더 쾌적하고 편안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 저는 데일리 밸랜스업 이라는 밀샐러드와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던킨을 방문하면 예전에는 도너츠만 있어서 방문도 꺼려지고 메뉴 고를때 고민이 많았지만 던킨 라이브가 생긴 이후에는 그런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와 샐러드등 도너츠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브런치를 판매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즘 던킨을 자주 가는 입장에서 선릉역 던킨 (대치동 던킨) 매장 내부 및 메뉴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자주 방문할것 같습니다. 간단히 브런치 먹기에도 좋고, 노트북 작업하기에도 좋은곳 같습니다. 점심시간 일정 시간에만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 시간 피해서 방문하면 조용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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