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에서 맛본 한국스타일의 삼겹삽. 항아리에서 구워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말 찐 맛집 가봄.
부모님과 아이들과 치앙마이 가서 한국 스타일의 삼겹살 맛집 찾다가 알게된 항아리 화덕에서 구워주는 삼겹살.
정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게 너무 맛있게 잘 먹음. 실수로 좀 많이 시켜서 남길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그냥 다 먹어버림.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도 많지만 현지인들도 꽤 많이 오는것 같음.
일단 주문하고 한바퀴 쓱 돌면 이렇게 화덕에서 구워주는 것 볼 수 있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이건 맛있겠다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 수 있음.
근데 볼때마다 웃긴게, 치앙마이에서 현지인들이 진로 참이슬 적혀있는 앞치마 매고 요리하고 있음. 사람들 사진 촬영 많이 하던데, 참이슬이 홍보를 잘하네.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 여기에 빠질수 없는 창 맥주 주문해봄. 태국답게 얼음잔과 같이 맥주 1병 큰거 나옴.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혹시 몰라 한국에서 챙겨온 고추장. 근데 부모님은 오히려 고추장 필요없으신듯. 치앙마이 계시는동안 태국음식 잘드심. 오히려 내가 못 참겠더라.
여튼 이번에 방문한 치앙마이 항아리 화덕에서 구워주는 삼겹살 맛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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