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타임 (About time) 처럼 시간과 사랑에 관한 영화는 많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타임루프와 로맨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런 영화이다. 연인간…
설 연휴 늦은 밤 오랜만의 자유시간 자기는 싫고 그렇다고 술 마시기도 싫어 아이패드를 꺼내 ott를 켜본다. 오늘은 왠지 애틋한 사랑…
아는 지인에게 우연히 빌린 비디오 테이프가 천녀유혼이었는데, 정말 그당시 왕조현의 미모는 최고였던것 같다. 영화 내용도 재밌었지만 왕조현의 미모도 내가 천녀유혼…
현재까지 내가 생각하는 홍콩 최고의 스파이 영화는 무간도이다. 이 무간도를 따라올 만한 영화는 아직까지는 없는것 같다. 홍콩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재밌는 영화는 언제 봐도 재밌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는 지금 봐도 긴장감과 재미가 대단하다.…
수없이 많이 본 영화 나비효과. 일반 극장판으로 재밌게 봤는데, 감독판도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더 재밌어서 계속해서 보게 되었다. 갑자기 또…
어렸을적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던 영화 트루먼쇼. 그당시는 영화를 보고 어딘가 답답했는데 아마도 말도 안되게 억울한 주인공의 이야기라서 그런것 같다.…
나는 초등학생 시절에 비티오 테이프를 빌려서 집에서 많은 영화들을 봤다. 부모님 모두 일을 나가시고 방과 후 집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게…
갑작스렇게 두번째 코로나가 걸리고 집에서 쉬면서 OTT 사이트 뒤적이다 나에게 익숙한 맥도날드 로고가 그려진 영화 포스터를 보고 클릭을 해버렸다. 영화…
내가 러브액츄얼리 를 처음본게 아마도 2005년 호주에 있을때 DVD를 빌려서 본 것으로 기억이 난다.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보게된 영화를 나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