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교회옆에 커피빈이 새로 생겼다. 카페에 방문해보니 여의도에서 스터디나 노트북작업하기 정말 좋은 카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부 모습 공유해봄.
여의도 카페
이번에 순복음교회 옆에 생긴 커피빈은 정말 넓었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콘센트도 많았다. 사실 커피빈은 콘센트 없는 곳으로 유명했었는데 요즘은 콘센트가 그래도 좀 있는 편이다.
여의도 군데군데 카페를 다녀봤는데, 위치상으로 내가 자주 방문할 곳은 아니지만 시설이나 편안함은 대만족 스러운곳 이었다.
평소에도 여의도에서 노트북작업하기 좋은 카페들을 많이 가봤는데, 이번에 방문한 커피빈 정말 좋았다.
여의도 커피빈
커피빈 매장은 밖에서 보는것과 달리 내부는 굉장히 넓었다. 넓은데 새로생겨서 깨끗했고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노트북작업하기에도 괜찮은 자리가 꽤 많았다.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공간이 더 있었다. 그것도 편한 쿠션이 있는 좌석으로.

점심시간에 여기저기 이야기하는 모임이있었고, 다른 공간에서는 스터디나 책을 읽는 모임이 있었고, 또 다른 공간에서는 노트북 무려 한명이 2대나 놓고 작업하고 있었다.
오전에는 정말 한산해서 조용하고, 점심 피크 시간에도 다른 카페처럼 많이 시끄럽지 않고 그냥 보통정도의 소음이 들려서 집중하는데 크게 무리되지 않아서 편하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브런치 먹을려고 방문했는데 처음보는 메뉴가 있어서 세트로 구매했다. 세트 가성비 아주 좋은듯 하다.

내가 구매한 세트는 닭가슴살 100 콥샐러드 + 아메리카노 세트인데 이게 아마도 12,000원 이었던 것 같다.

닭가슴살 그릴드닭가슴살과 스모키닭가슴살 두종류가 들어있었는데, 저게 정말 양이 다른 카페 닭가슴살 샐러드보다 양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리고 그릴드와 스모키 두가지를 줘서 질리지 않게 먹기 좋았다.
포장 열어보고 파헤쳐보면 진심 혜자다. 양이 생각보다 많고 구성이 튼실하다. 간만에 만족스러운 브런치였던것 같다.

샐러드 상태가 정말 프레쉬했음.
여튼 맛있고 가성비 좋은 샐러드 세트를 먹어서 기분이 좋고, 깨끗하고 넓은곳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노트북작업 또한 만족스러웠던 여의도 커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