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중 달러 – 바트 환율 좋은 곳을 찾아서 환전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시간이 더 소중해서 최대한 빨리 환전(웨이팅 없음)할 수 있으면서 그나마 환율 방어 잘 되는 곳에서 했습니다.
치앙마이 환전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환전소가 올드타운에 있는 미스터 피에르 환전소 라고 다들 말함. 그래서 이곳에서 환전할려고 알아보니 웨이팅이 상당하니깐 대기표 받아놓고 놀다 와서 환전 하면 된다는 후기가 많았음.
부모님하고 같이 여행와서 그렇게 시간을 내 마음대로 사용 못 하는게 싫어서 차선책으로 찾아보니 미스터 피에르 환전소 근처 진 환전소가 있었는데, 여기 환율도 꽤 괜찮다는 평이 있길래 바로 가봄.

방문한 날짜는 2026년 1월 17일 아침. (아래 계산기 사진 보니 오전 8시 44분)
그 당시 환율이 별로 좋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네이버에서 바트 – 달러 환율 조회 해보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간건데 웨이팅이 하나도 없는거 실화인가?

진 익스체인지가 차이나타운내에 있는 귀금속샵인데 주말에 가니 차이나타운에서 행사하는 사람 많았음에도 환전하는 사람은 나 한명 뿐. 베트남가서 환전해도 바로 환전 한적이 없었는데, 일단 시간 세이브는 확실히 함.
웨이팅 없다보니 환율이 나쁜가? 생각하고 다시 손품을 팔아서 3분동안 이곳저곳 비교해봤는데, 나쁘지 않은 환율이라서 미화 700달러 바로 환전.

네이버에서는 700달러 환전시 21,828.77바트 나옴. 그런데 네이버 환율만큼 받는건 힘들다는거 다들 아실듯. 진 익스체인지에서 1달러당 30.90 바트. 700달러 환전시 21,630바트 나옴. 역시 별차이 없어서 진 익스체인지에서 함.

지금 바트 환율 찾아보니 1월 보다 많이 떨어졌는데, 전쟁으로 유류값이 비싸니 많은 손해는 아닌듯.
부모님과 아이들 동반해서 치앙마이 여행 잘했다.
근데 오랜만에 방문한 태국인데 예전만큼 물가가 저렴하다는 생각은 안든다.
원화가치가 이렇게 또 많이 떨어졌구나 생각하면서 다음 가족 여행을 위해 달러 모으기 해야겠다.